평상시 자동차에 대해 약간의 관심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엔진 문제는 기본적으로 오일만 교체(약 1만km)해주면 특별히 문제될 건 없습니다. 보통 엔진 측 센서 고장이면 경고등이 점등되고, 점화코일 등 고장은 부조가 있기때문에 보통 사람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외 고장날 수 있는건 램프 정도인데...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차량의 가계부를 쓰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과잉 정비인지를 알려면 우선 차주가 그 차의 소모품 교체를 언제한 것인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과잉 정비를 한 것인지 아니면 소모 주기가 되어 교체한 것인지를 알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