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신 날 다음 날 일어나서 전화기를 확인해 보면 이쪽저쪽 전화를 정말 많이 한 걸 볼 수 있는데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술만 먹으면 자꾸 지인들한테 전화하는 버릇이 있는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술버릇이 자기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올수 있습니다.
이런 버릇을 덜 하려고 하면 술을 과하게 드시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붉은뿔영양15입니다.
술을 마시기전에 휴대폰 전원을 꺼보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폰을 켜게된다면 배터리를 다 닳게 만들고 술을 마셔보세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술에취해 전화를 한상황이 기억에 안날정도면 본인스스로 취할정도로 술을 마시지 않고 조절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술을 먹다보면 실수도 반복적으로 할수 있으니 금주를 하시지 않을거면 적당히 드시는것도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으니 노력하시기 비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술마시고 전화하는 버릇을 고쳐지는 게 아니라 딱히 해결책이 없습니다.
정신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은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같이 술마시는 상대방에게 전화를 맡겨 놓은 방법을 한번쯤은 써보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오솔개202입니다. 사실 주사를 고치기는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많이 안마시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인간관계에 치명적일수 있는 술버릇인데요.
이런 술버릇은 술김에 나오기 때문에 고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술을 만취가 아닐정도까지 선을 지켜 드시는 습관을 들여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미리 이야기를 해서 몇 시 이후로 나한테 온 전화는 받지 말라고 당부를 해 놓으셔도 좋고 술을 최대한 피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저도 그런 버릇이 있어서 술 먹기 전에 계속 다짐했어요. 오늘은 술취해도 전화 걸지 말아야지~ 하구요.
그리고 지인들한테 음주전에 미리 톡을 뿌리세요. 술먹는데 이따 내가 전화해도 받지 말라고요!
다들 수신거절하니 포기하고 그러다가 고쳐진것 같아요. 지금은 술마셔도 전화 안합니다 하핫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술마시고 기억을 못하는 상황에서 습관처럼 전화를 거는것은 고치기 힘든상황이죠 음주를 줄이는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매우궁그미입니다.
전화하는 버릇을 고치시기보다는 술을 그렇게 많이 안드시는 게 더 중요할듯합니다 자제력이 있는정도까지만 드세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술버릇은 어떻게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일단 그 지경까지 가는걸 막는게 최우선입니다.
음주를 하더라도 무조건 적당히 마시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