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연봉이 삼천 초반 정도 인데요 근데 이거 가지고는 나중에 결혼도 못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일단 근무 연수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기업을 제외하고 초봉이 3000 넘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요. 특히 공무원은 더 그렇습니다.
일단 회사 비전과 업무에 대한 적성을 잘 파악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 권유합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지금은 연봉이 조금 적어도 승진해서 진급을 했을경우 연봉이 높다면 다른 곳으로
굳이 이직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회사가 전혀 비젼이 없고 연봉도 박하다고 생각된다면 이직을 깊이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가재247입니다.
업종에 따라 연봉이 달라서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는 못합니다만
중소기업의 경우 이직을 통해 연봉 뻥튀기를 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대기업 공기업의 목표가 아니라면 평균 연봉을 비교해 직종변경 또는 이직을 통해 올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갈기쥐295입니다.
기존 회사의 연봉이 작다면 이직 하는게 맞아요. 일의 기본 분야와 전공이 이직과 맞다면 환경이 좋은 직장이 맞을 것으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이직 해서 연봉이 높아질것 같으면 이직을 해야 되겠죠. 하지만 잘알아 보시고 이직하셔야 돼요. 복지라든가 비교해보시고 잘선택 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근무경력이 몇년된지는 모르나 연봉이 너무 작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요즘 취없하기도 힘들고 원하는 연봉을 주는데가 있는지도 알수 없으니 일하면서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회사를 얼마나 다녔고 어떤 업종에서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이 생각에 연봉이 너무 작다고 판단되면 이직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직을 통해 자기 연봉을 높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