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과일 알러지가 없었습니다만, 알러지가 생긴지 몇년 안되었습니다. 특히 사과와 복숭아를 먹으면 입술이나 귀가 거려운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더 이상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일시적은 현상인줄 알았지만, 이제는 매일 생깁니다.
예전에는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것 같네요. 혹시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가요? 원래 이럴수 있는건지?
면역력이 저하되면 몸의 생체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그런 식으로 알레르기가 생기는데,
몸이 좋아지면 대개 그런 증세가 약화되거나 사라지기도합니다.
식생활에 신경을 써가면서 알레르기가 사라지는것을 기다리는것이 좋습니다.
가공식품,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게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올바른 수면패턴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