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해 대체 선수로 뛰었던 투수 들은 다음 시즌에 다시 계약하는 것에 문제가 없을까요?
올해에 KBO에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었는데
바로 외인 투수가 부상을 당하면 그 자리에 대체 외인을 계약 맺어서
6주 단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렇게 계약을 한 선수는 다음 시즌에 계약하는 것에는 제약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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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체 선수로 국내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들 중에서 내년에 재계약을 할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 고 팀에서도 선택을 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면 재계약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데체 외국인 선수로 활용한 선수에 대해서는 구단이 보류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해당 선수가 마음에 드는 구단이 있다면 다른 구단들도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체외국인 투수제도인데요, 6주로 단기계약하다가 정식계약하면 다음해에도 계약을 정식으로 할수있죠, 지금 두산에서 뛰고있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가 단기계약에서 정식계약으로 한 경우죠 다음해에도 구단이나 선수에서 둘다원하면 계약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