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것인데 도보를 걷는데 저랑 친구랑 걷고, 앞에서 사람 있으면 제가 친구 뒤로 비키고 도로로 내려가고 해주는데 사람 많을 땐 계속 그렇게 하니까 지치더군요. 그래서 저도 양보 좀 받아보자 그냥 걷는데 부딪힐뻔하고 부딪히고 전 한 번도 양보 받아본 적이 없네요. 저는 배려만 하다 죽을 운명인가 싶기도 하고 왜 이렇게 길 터주는 사람이 드문가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저도 그거 많이 느꼈어요.
우산 쓰고 갈때도 옆으로 비켜주는 경우가 없고 요즘 사람들 배려심이 없어요 .그런 무식한 사람이 되지 말자구요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진달래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주의로 자신만을 생각하는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이 먼저비켜줄거라고 생각해서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없이 사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차길도 엘리베이터도 양보가
적어지는거 갔아요 저부터라도
여유맘가지고 양보심을 기르고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