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하늘을 계속 날고 있는 것은 다리가 얇아서 하중을 지속적으로 부담하기 힘든 이유인가요?
새들을 보다보면 하늘을 날다가 어딘가에 다시 서있던가, 계속 서있다가 하늘을 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다리가 많이 얇은데 자신의 무게하중을 부담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계속 공중에서 하늘을 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하늘을 계속 날려고 하는것은 이런 이유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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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큰레아34입니다.
하늘을 나는 것은 새의 본능입니다. 태어나기전부터 가지고 있는 유전적 본능으로, 닭이 날 수 없는데도~ 날개짓을 하는 이유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