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번 크게 빚을 졌고 부모님이 해결을 해주셔서 겨우 벗어났어요. 그런데 그러고 1년도 안되서 또 똑같은 짓을 정신차리고 보니 해버렸는데..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하다 못해 그냥 목숨을 끊고싶어요.. 정말 어떻게 끊을까요 벌써 4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