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빚내면서 까지 뭐라도 하려고 하는게 투자는 아닌가요?
인턴 3번째 하고 있구요 학점은 좋지 않지만 여러 대외활동으로 채우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오늘 제가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제 인생사를 잠깐 들려드렸는데요
저는 좀 어렵게 살았고 하고자 하는걸 해보려 도전하며 살았던 거 같아요. 그 와중에 집안 사정상 일이 생긴적도 있구요. 빚이 생겼던 이유가 생활비나 갑작스런 목돈 마련 등의 이유가 컸고 한때 좀 힘들었기도 했습니다
본론으로 어쨌든 집안이야기는 안하고 이래서 내가 열심히 하는 이유도 그렇고 젊을때니까 시간을 담보 잡아서 빚내서라도 나한테 투자하며 지냈다라니까
투자는 부동산이나 하는 거고 그게 투자냐라는 말에 1차적으로 충격 받았구요.. 그래서 그냥 대학도 굳이 안나와도 온라인 받을 수 있는데 빚내며 다니는 이유랑 비슷하다 이렇게 설명 드렸는데.. 그건 학자금이니 어쩔수 없이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걍 카드빚 갚고 지내는게 무슨 투자냐하고 해석을 하시길래.. 그건 1차원적인 거고 왜 카드를 썼는지 본질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설명 드리긴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런 류의 대답을 처음 들어서 좀 당황하기도 하고 정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충격이 큽니다.. 첨엔 욱 했으나 왜인지 거리를 둬야할 거 같은 생각도 들 정도로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게 단순 가치관 차이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걸까요? 참고로 추후 창업 과정에 대한 준비도 계속 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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