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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23.10.05

심폐소생술을 할 때, 가슴 압박과 인공 호흡은 어떻게 번갈아 가며 수행해야 하나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알아야 하잖아요. 그때 가슴 압박과 인공 호흡은 어떻게 번갈아 가며 수행해야 하나요? 그리고 효과적인 가슴 압박은 어떤 요령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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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최근에 심폐 소생술을 배웠는데 가슴 압박 중에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공 호흡은 이제는 생략해도 무관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환자가 의식이 있는지 확인한다

    의식이 없다면 신속하게 응급 상황 신고 후 CPR을 시작하고

    환자를 평평한 표면에 눕힌 다음 가슴 압박을 시작합니다

    가슴 압박의 위치는 가슴 하단 중앙 부분이고

    손목을 겹쳐놓고, 어깨를 수직으로 유지한 채, 몸무게를 이용해 가슴을 5~6cm까지 압박하면서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번 정도 반복합니다

    가슴 압박을 수행할 때 완전히 들어오기 전까지 손을 떼지 않아야 하고

    가슴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압박을 가하십시요

    가슴 압박 30회를 마친 후, 인공 호흡을 시작하는데 환자의 머리를 조금 뒤로 젖혀서 기도를 열어주고

    호흡을 위해 입을 환자의 입에 가려줄 뿐, 환자의 코를 덮지 않도록 합니다

    깊게 숨을 쉬게 하기 위해 호흡 시간을 1~1.5초로 유지하며, 가슴이 들숨과 내숨을 하도록 하고

    환자의 가슴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합니다

    2번의 인공 호흡을 수행한 후 다시 가슴 압박을 30회 수행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되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05

    안녕하세요. cpr - 인공호흡은 보통 30 - 2 원칙이 있지만 신뢰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가급적 인공 호흡을 하지 않는 것이 전염의 위험이라든지 추후 성추행 문제로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cpr만으로도 충분합니다.


    cpr은 팔을 곧게 세우고 상체의 무게를 오롯이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어가는 깊이는 약 5 ~ 7cm로 생각보다 깊습니다. 또한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 환자의 입, 코 등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나 놀라지말고 계속해야 환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1초에 2회, 30회를 1 사이클로 실시 후 환자가 숨을 쉬는지 가슴쪽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시행합니다.


    자세한 자세는 유튜브에 영상 보는 것이 정확하며 남성분이시라면 군대가서 다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