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실 신입이 커피를 타는건 당연한 일처럼 여겨졌잖아요. 그런데 요즘 MZ세대들이 말하는거 보니까 신입이라고 커피심부름이나 노가다 업무를 하는건 명백한 부당함이라고 생각한대요.
신입이 하는 전통같은걸로 봐야할까요, 아님 시대가 변한만큼 부당함으로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