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육기관은 성평등 교육 의무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선진국인 일부 동아시아 일상생활에서 성차별적 단어, 옷차림, 장난감, 학용품, 아동용 캐릭터가 종종 있습니다. 육아나 미성년자 범죄 책임은 꼭 자녀와 엄마로 표기합니다. 여학생의 교복 자켓이나 하복 상의는 기장이 짧습니다. 아동용 장난감이나 학용품이 남아용, 여아용으로 구분되있습니다. SF틱한 애니메이션은 남아용, 판타지틱한 애니메이션은 여아용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분홍색을 제외한 색상들을 고르고, 여자아이들은 분홍색을 많이 고릅니다. 성차별과 고정관념은 이용이 제한되고 자유권이 침해되어서 불편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성차별로 느꼈습니다.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SF 장르 보면 “여자는 과학적인 캐릭터 될 수 없나요?”, 판타지 장르일 경우 “남자는 마법소년이 될 수 없나요?“, 남아여아 공용일 경우 ”여자는 주인공 될 수 없나요?“, “여자는 핑크색 말고 다른색 없나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학생의 기장 짧은 교복은 불편합니다. 학용품과 장난감 성별이 구분되면 고정관념 강화, 아이들의 선택과 자유권 침해로 느꼈습니다. 성별 상관없이 개인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평등 교육 의무화 찬성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성차별이 나쁘고 불편하다는 것을 배우고, 미래에 여학생의 교복 상의를 긴기장으로 변경, 애니메이션 산업일 경우 마법소년이 추가되서 남자가 주인공, SF 여자 캐릭터가 주인공, 남녀공용 애니메이션에서 여자가 주인공으로 설정, 학용품, 장난감 성별구분 없애기, 남자화장실에도 비상벨 설치하는 것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도 많이 찬성하게 됩니다. 유럽에서는 20세기 후반부터 차별금지법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성평등 교육 군대나 직장에서는 무조건 하도록 되있고 초빙강사 초빙해서 규모가있는곳은 실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외에 작은 집단은 강제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이죠
성평등교육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교육기관에서는 성희롱 성폭행 근절 교육은
1년에 1회씩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관리자들은 특별히 한 번 더 교육을 이수하기도 합니다
성평등교육이란게 정말 공평한 것을 따진다면 상관이 없는데
차별금지법이나 성평등에는 정치적 요인이 많이 섞여있고 성별간에 갈등이 산재되어있어서
아직까지는 사회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교육기관에 일률 적용은
글쓴이의 바람일뿐 적용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