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내과 이미지
내과의료상담
내과 이미지
내과의료상담
풍족한비둘기49
풍족한비둘기4921.05.18

당화혈색소 수치는 높은데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큰병원에 가봐야될까요?

매년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데, 당화혈색소가 3년전 5.6에서 올해초 5.8까지 올랐습니다.

병원에서 3개월후 재검받으라고 해서 어제 재검받았는데 당화혈색소는 5.8이고, 공복혈당은 75 정도로 정상이라고 나왔어요.

병원에서는 별처방없이 다음 검진때 보자고 하는데, 당뇨에 걸릴까봐 걱정되네요.

검강검진 결과를 가지고 대학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될까요?

가족력으로는 어머니가 당뇨 초기 이시고, 제가 5년전쯤 췌장염으로 2개월정도 병원에 입력한 전력이 있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화혈색소 수치는 약 3개월간의 혈중 혈당 농도를 반영합니다.

    당화혈색소의 정상수치는 4%-5.9 로 5.8은높은정상입니다.

    지금당장 약물치료를 시작할 상황은 아니고 음식조절및 운동하시고 혈당자주 측정해 보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검사 결과는 당뇨전단계에 해당하며 생활습관교정과 함께 3~6개월 후 혈액검사로 추적 관찰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 식사 및 영양요법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운동요법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

    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

    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의 평균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당화된 A1c형 혈색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혈중 포도당 수치가 높을 수록 더 많은 당화혈색소가 생성됩니다. 이 검사는 당뇨를 진단받은 사람에게 일정시간동안 혈당이 얼마나 잘 조절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혈당 검사는 식이, 흡연, 커피, 운동 등 음식이나 환경으로 인해 혈당이 변하여 검사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는데 비해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의 운동이나 음식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평가하는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검사 시기는 최초로 당뇨를 진단받았을 때, 치료 도중에는 1년에 2~4회 이상 검사하게 되며, 당뇨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또한 검사하게 됩니다.

    검사/시술/수술 방법

    검사 전 준비사항은 없으며 팔의 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결과

    정상범위는 4.0~6.0 % 입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의 정상 범위는 성별, 나이, 임신 여부,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 검사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를 시행하는 병원이나 검사실에서 제시하는 참고치를 사용하여 의료진과 결과를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의사항

    빈혈, 용혈, 과다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가 낮을 수 있으며 철 결핍이거나 최근에 수혈을 받았다면 당화혈색소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는 혈당조절을 정확하게 반영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헬스팁

    당뇨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를 6.5% 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마다 기저질환, 합병증, 저혈당 위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당뇨 조절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현재의 급격한 혈당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으므로 불안정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큰 폭의 포도당 농도 변화는 반영되지 않아 선택적으로 평가하여야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HbA1c검사는 당뇨 환자에서 지난 3개월 정도의 혈당 평균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혈중 포도당 수치가 높으면 더 많은 당화혈색소가 생성 되는 것을 이용해서 지난 3개월간 혈당이 잘 조절 되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치료 도중 연 4회 정도 측정하면서 당뇨약이 당뇨를 잘 조절 하고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겠습니다.

    정상 수치는 4-6% 정도이며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6.5% 이하로 유지 하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됩니다.

    아마도 평소에는 약간 높게 나오다가 검진시에만 조절이 잘 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당뇨로 진단할 수준은 아니고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은정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화혈색소는 이전 3개월 간의 혈당 조절이 잘 되었는지를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당뇨병 진단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진단기준은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5.8% 이었기 때문에 당뇨병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5.8%는 당뇨전단계의 수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혈당을 조절을 위해 생활습관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근처 내분비내과에 내원하시어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임은정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만의 당뇨의 발생요인 중 하나이니, 체중감량, 식이조절이 필요합니다.

    단음식 줄이기

    음료줄이기 (다이어트 음료로 대체하셔야합니다. 제로콜라 등)

    열량 계산하여 먹기 ((자신의 키 자신의 키 21~22) 정도가 적당한 열량입니다. (본인의 키를 두번 곱해야합니다.)

    채소섭취늘리기

    술 줄이기

    또한 약물요법을 시행해야할 수 있습니다.

    (혈당강하제)

    이러한 약물요법을 시행한 후에는 식사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저혈당에 빠질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스트레스 또한 당뇨병의 원인이니 스트레스관리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졸호르몬, 아드레날린호르몬 등의 증가는 좋지 않으므로 조절하셔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병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당이 든 음식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경우, 혈당을 낮추기 위해 과도하게 인슐린이 분비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크게 두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첫번째로는 인슐린 수용체가 둔감해지는것입니다. 계속적으로 과도한 인슐린이 나오게 되면 인슐린 수용체가 처음에는 10만큼의 인슐린이 들어왔을때 반응했다면 둔감해진 인슐린수용체는 100만큼의 인슐린이 들어와야 비로서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혈당이 높아져 인슐린이 많이 분비됨에도 인슐린 수용체가 둔감해져있어서 제대로 인슐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당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이 지쳐서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가 지속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이 과로하게 되어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식의 반응없이도 유전적으로 당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단 당뇨가 오면 물을 많이 마시고, 과식을 하게 되며 소변양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3가지 증상이 나타나며,

    그외로 피로감을 잘 느끼게 되는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

    치료법

    여러 약물을 처방해 드셔야할 수 있습니다.

    약물들에 대해 설명드리면

    설폰요소제의 경우 식사전에 드시게 되며 인슐린분비량을 상승시킵니다.

    티아졸리딘디온계의 경우 식사전후 상관없이 드시게 되고, 같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더 인슐린 효과가 크게 나타나도록 해주게됩니다.

    DPP-4억제제의 경우 여러 기전을 통해 혈당감소를 일으켜줍니다.

    식사도 조절하셔야하는데요

    설탕, 꿀, 사탕, 초콜릿 같은 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줄이셔야합니다.

    채소를 많이 드셔야합니다. (그래야 식이섬유소에 의해 혈당농도가 낮춰지기 때문입니다.)

    동물성기름을 줄이고 식물성기름섭취량을 늘리셔야합니다.

    당뇨에 걸리게 되면

    말단부위인 발쪽에 감염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굳은살, 무좀, 염증, 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매일 발을 따뜻한 물에 비누로 구석구석 잘 씻어야합니다. 그래야 세균성 감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로션같은 보습제를 잘 발라줘서 건조해지는것을 방지하셔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의 원인

    당뇨병은 유전적요인을 많이 받는 질환입니다.


    부모님 중 한쪽이 당뇨 인경우 => 자녀가 당뇨일 확률 20~25%

    부모님 모두 당뇨 인 경우 => 자녀가 당뇨일 확률 30~50%

    정도 됩니다.


    위와같은 유전적요소와 환경적인 요인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에 노출되면 당뇨에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공복혈당장애



    공복혈당장애란 공복혈당이 100-125 mg/dl인 경우로서 정상과 당뇨 사이의 경우를 말합니다.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분들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 치료 또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혈당강하제 (경구용)

    2.인슐린주사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조절이 안되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인경우 등에 사용됩니다.)

    3. 식이조절방법

    - 단 음료를 피하십시오. (특히 콜라나, 믹스커피 안됩니다.)

    - 과일은 필요하지만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과일을 드실거면 갈아서 쥬스로 마시는것은 피하세요)

    - 야채 등의 섭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셔야합니다.

    - 백미보다는 현미를 드십시오 (현미는 소화속도가 느려서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가 백미보다 느립니다.)

    - 금주

    - 싱겁게 드셔야합니다

    4. 규칙적인 운동

    체중줄이기 등을 통하여 당뇨병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8시간 동안 금식한 후 채혈하여 혈당을 측정하면 정상인은 일반적으로 100mg/dL 미만입니다. 만약 126mg/dL 이상으로 상승되어 있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하며, 그 사이의 값을 갖는 사람들은 공복혈당 장애로 당뇨병 발병의 위험이 증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소변량이 많아지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당뇨병의 증상이 있고, 식사 시간과 상관 없이 측정한 혈당 값이 200mg/dL 이상이어도 당뇨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8시간 이상 금식 후 75 gram 포도당 용액을 마신 뒤 두 시간 째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도 당뇨병입니다. 최근에는 3개월 동안의 혈당 평균수치를 대변하는 당화혈색소 값이 6.5% 이상인 경우에도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하지만 당뇨병의 진단은 한 번의 피검사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2회 반복 측정하여 진단 기준을 만족해야 당뇨병으로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정상인의 공복 혈당은 대개 70mg/dL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데, 이는 우리 몸에는 혈액 속의 포도당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신경 및 내분비계에서 지속적으로 조절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서 측정된 혈당 값이 70mg/dL 미만이고, 포도당 섭취를 통하여 저혈당의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저혈당이 있었음을 증명 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허기, 식은땀, 불안, 피로, 의식 저하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간혹 전조증상 없이 바로 의식 저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