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50중반으로 치달으면서 직장 생활의 수명이 다해감을 느껴 서서히 노후대책에 대해 고민하던차..
공인중개사보다는 주택관리사를 선택하여 도전해볼까 하는데...
혹시,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수(수요)에 비해 주택관리사 배출 인원비 가 어느 정도 될까요?
또한, 아파트등 관리소장의 향후 비젼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아파트 관리소장과 개업공인중개사를 비교하면 다양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입주자 대표회의, 또는 부녀회장 등 다양한 사람들이 관심속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개업공인중개사는 자영업자인 만큼 자신의 노력한 만큼 수익을 얻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