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도서관에 호감가는사람 어떻게 하죠?
도서관에 호감가는사람이 있다한 사람입니다
상대가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해서 눈도 못 마주치고 인사도 못하고 그랬는데 제가 오늘 뭐 좀 빌려달라 말을 걸었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상대방은 빌려줬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은 지나가면서 인사하기 목례정도 그리고
공부 쉬는 타이밍에 간식 하나 두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요” 정도만 말하기.
말 많이 안 해도 존중·배려 신호는 충분히 전달돼요.
반응 좋으면 그다음에 짧은 잡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면 됩니다.
도서관에서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에게 물건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리면서 말을 걸었다면 반쯤 성공한 거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분을 만나게 되면 웃음으로 인사를 하고 공부하는 시간 외에 복도나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되면 직접저으로 말을 걸어 보고 괜찮은 사람같으면 커피 한잔 하자고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미 말을 걸고 물건을 빌린 것 자체가 자연스러운 첫 계기를 만든 상황입니다.
다음에 마주치면 짧은 감사 인사 정도만 건네며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서관에서는 긴 대화보다 공부 관련 가벼운 한마디가 가장 안전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존중 배려 중심으로 천천히 거리를 좁혀가면 됩니다.
빌려달라해서 빌려줬으니 상대방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할 기회는 있는 거라 봅니다
감사의 의미로 음료수라도, 혹은 지난번에 빌려준 것이 감사하니 커피나, 밥이라도 한끼 사겠다는 식으로
한번 다가가볼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되실 때'라는 전제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사적인 대화가 있어야 관계의 발전가능성이 생기니
고마움에 대한 대가를 어떤 식으로 표현할 것인지 정하셔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든 밥을 먹으며 대화를 하든 자리를 만들어보시려고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앞으로는 인사를 하고 얼굴을 서로에게 알려주면 좋습니다. 그래도 인사하고 음료수 하나씩드리고 친분을 쌓고 그다음에 대화를 이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