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만 좀 이상하게 대하는 직장 동료 어찌해야할가요?
다른 사람한테는 친절하고 장난스럽게 얘기도 잘하면서
유독 저한텐 사적인 얘기 일절 안하고 오히려 진짜
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은근히 모욕적이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직장동료의 팀에서의 역할에 따라 대응하시면 될거 같아요.
팀 업무도 잘하시고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는 분이시면 따로 대화를 통해 친해지시는게 필요해 보이고요, 업무도 못하고 끼리끼리만 친한 동료라면 무시하시고 다른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그사람이 본인에게 잘해줘야하는 의무는 없죠
다른사람들하고는 공감대가 있어 그럴수있는데 그런걸 신경쓰면
힘듭니다
그걸 나한테는 왜안해주냐고 물어보는것도 웃기고..
그사람과는 그냥 그정도의 사이로 지내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자꾸 신경 쓰이시면 조용히 둘이서 밥이나 술한잔 하자고 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풀고 좋은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시면 아마 달라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뭔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잘 지낼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자리를 마련해서 대화를 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거에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서로 성향이 잘 안 맞기도 하고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 물어보신게 제일 오해를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본인한테만 이상하게 대하는 직장동료는 이유가 있을듯하니 한번 이야기하자고 해보세요. 본인이 잘못한것이 있을수있구요. 그냥개인적으로 싫은거면 동일하게 대하시면 되구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피하는데는 무슨 이유가 다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같은 상황으로 지내기가 어려우면
대화를 해보세요~
그게 방법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글쓴이도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사람이란 자기가 좋아하는 부류가 있어서 님은 그사람의 기준에 충족되지 않나 봅니다. 님도 똑같이 행동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