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중에 이유없이 꺼려지는 사람 있나요? 특별히 그 사람에게 티는 내지 않습니다만 제가 좀 이상한 거 같다는 기분이 드는데 다른 사람도 이런 기분을 느끼나요?

직장 동료 중에 특별히 저에게 나쁘게 대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뭔가 조금 꺼림칙하게 느껴지는 동료가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대하는 것과 똑같이 대하고 제가 싫어한다는 티를 내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을 싫어하거나 했던 적이 있나요? 요즘 좀 제가 이상한 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죠. 다같이 있으면 괜찮은데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하고 맞지 않는 사람있어요. 아무 이유 없이 안맞는거죠. 결이 다르다 라고 하죠.

  • 직장 동료 중 이유가 있어서 꺼려지는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꺼려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직장 동료가 꺼려지는 것은 그 사람 성향이 싫거나 업무적으로 협조가 안되거나 하는 경우에 멀리할수도 있지만 이유없이 꺼려지는 경우는 혹시나 질문자님 감정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 그런 느낌을 받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사람마다 서로에게 느끼는 직감이나 감정은 다양하고, 때로는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꺼림칙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으로, 질문자분은 특별히 그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점에서 충분히 성숙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인간관계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스스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그 동료와 직장에서의 관계를 유지하시며, 필요하다면 그 감정의 원인을 천천히 탐색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직장 동료 중에 이유없이 꺼려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그냥 싫어지는 것은 힘들것같습니다.

    무엇인가로 인해서 사람이 싫어지다보니 이유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냥 싫어진다고 하더라도 사실 어떤 이유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