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뒤에 휴대폰을 바꿀 예정입니다.
현재 휴대폰을 2020년 1월에 구매 후 지금까지 써와서 배터리가 많이 닳아버렸네요. 충전하고 3~4시간 뒤면 방전해버립니다.
그런데 배터리를 아예 교체해버리자니, 1년뒤면 휴대폰을 바꾸는데 상대적으로 비싼 금액을 내고 교체하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네요.
돈을 아끼려면 조금 불편하게 살더라도 그냥 쓰거나 보조배터리가 나을까요?
배터리를 교체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배터리를 바꾼다고 하더라도 사양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지지 않아요.
그냥 충전기나 보조배터릴 들고 다니시는 것이 나아요. 기껏 배터리를 교체하였는데 노후로 인해 다른 곳이 고장날 수 도 있습니다.
그럼 헛돈만 날리는 것이 될 수 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망고마더77입니다. 1년뒤에 교체 하고자 하신다면 아무래도 보조베터리가 조금더 저렴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요즘 기사를 보니 해외 직구 해서 베터리를 직접 교체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돈을 아끼기 위해서 이방법도 한번 유투브 찾아보시면 나올듯 해요
안녕하세요. Rbi0001입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제가 전에 폰 오래쓰고 싶어서 개통후 2년후에 배터리 교체를 비싼돈 주고 했었어요
근데 솔직히 비슷했어요.. 기기 자체가 노화 돼서 별 차이가 없었나 싶기도 했어요
그뒤로 바꾼폰 지금도 2년됐는데 저는 보조배터리를 그냥 아예 들고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