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국제적인 관계를 확정하기 위해 31개의 연합국과 독일이 맺은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의 입장에서 경악을 금치 못할 내용이 담겨져 있어 격렬하게 항의를 하게 됩니다.
베르사유조약 결과 전범조항과 막대한 금액의 배상금을 요구, 그 중 독일의 해외식민지를 잃고 알자스 로렌을 프랑스에 반환, 유럽 영토 일부를 삭감당하게 됩니다.
군에 대한 제약이 발생, 지속적인 제한과 감시를 받게 되는데 독일인들은 이러한 조약 내용에 적개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약이 비분화되고 몇년 후 몇몇 조약의 내용들이 개정, 예정보다 빨리 보장조항 철회되며 베르사유조약의 무자비한 보복과 미온적인 조약의 실행이 독일의 군국주의가 등장하게 된 조건을 마련해주게 됩니다.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인들로 하여금 증오심을 키웠고, 히틀러의 집권과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차 세계대전은 1차 세계대전 후 해결되지 않은 국가간의 긴장이 세계대공황 및 몇몇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터지며 발발, 실질적인 원인으로는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일본의 중일 전쟁을 기점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