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시 인종차별을 받는 경우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럽 여행을 가보신 분들 중 인종차별을 받은 적이 있는지 궁금한데,
인종차별을 받으신 분이 많을까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일부 동유럽 및 남유럽 국가에서는 아시아인을 포함한 외국인에 대한 차별 사례가 있다고 하고요. 이탈리아, 체코, 몰타 등은 상대적으로 인종차별 지수가 높은 국가라고 합니다.
유럽 여행시 인종 차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고 어딜가든지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로부터 인종 차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생각보다 인종차별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놓고 하는데도 있고 소위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흑인들이 그런 행동을 많이 하더라고요
네 적지는 않습니다.
동양인같은경우에는 인종차별의 최하위 계급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상식적이고 인종 차별같은것은 하지않는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극단적인 사람들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백인들은 흑인과 동양인을 모두 최하로 보는데요.
또웃긴게 흑인은 동양인을 최하로 봅니다.
결국 흑인과 백인이주인 유럽등지로 여행을 가게되면 인종차별의 먹이사슬 최하에 위치한게 아시안이랍니다.
유럽 여행 중 인종차별을 경험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즐기고 와요 도시나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관광객 많은 곳은 대체로 친절한 편이고, 일부 지역이나 상황에서 무례한 시선을 받을 수는 있어요 직접적인 차별보단 무관심하거나 불친절한 정도가 흔한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예의 지키면 대부분 좋은 여행이 될 거예요 그래도 아예 안 당할수는없지만요
유럽인들 인종차별 심합니다 그리고 콧대가 장난아닙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들만이 문명인이란 착각에 빠져 살아요 아시아인 무시하고요 아직도 열쇠로 문따는 유럽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