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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23.03.11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노안에 난시에... 눈을 혹사시키는 것 같아요

나이
50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안경을 교정해야 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

50이 넘어가니 눈도 침침하고 난시는 더 심해지고..

병원에서 눈을 너무 많이 혹사시킨다고 뭐라하시면서 먼산을 보는 것처럼 주시를 하라고 하네요.

사무실에서 시력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눈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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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눈운동을 하기전에 두손을 비벼서 손바닥으로 눈위를 따뜻하게 올려준후에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3세트씩 해주시고 눈동자를 엑스자 모양이 되도록 3세트씩 해주시고 눈동자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주시고 반대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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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생각날때마다 먼거리에 있는 건물이나 산을 보시면 수정체의 초점조절에 좋습니다.

    또한 눈동자를 8자를 그리면서 굴리는것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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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1시간 주기로 5분정도 먼곳을 보시면되고 눈이 많이 피곤할때는 따듯한 수건을 올려두시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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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평소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주는 눈운동으로는

    눈을 넓고 크게 돌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각막 및 망막 손상을 예방해주며 혈액순환을 개선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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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시력보호를 위해서는 너무 가까운 곳을 장시간 보는 것은 피하길 권하며 수시로 멀리 보고 눈을 쉬어주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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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눈은 미세혈류가 많아 산화스트레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항산화제를 복용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건조감이 있으시다면 오메가3를 복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약간 따듯한 온도로 눈을 자기 전에 찜질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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