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이나 용수철은 외부의 힘에 의해 잡아당겨지면 늘어났다가, 그 외부의 힘이 없어지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옵니다.
흔히들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시계태엽과 스프링 저울이 이러한 성질을 이용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성질을 무엇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