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스펀지나 느낌표, 주주클럽, 무한도전, 1박 2일, 뮤직뱅크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중에게 공감을 받았어요.
그런데 날이 갈 수록 런닝맨이나 나 혼자 산다, 집사부일체, 미운 우리 새끼 이후로 관찰예능이 늘면서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장면들이 늘었어요.
에덴의 경우 연예인들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남자와 여자 간에 스킨십을 하거나 짝사랑을 고르는 등 정상이 아닌 성행위를 하더라고요.
그런 예능 말고도 왜 갈 수록 다른 예능들까지 대중들에게 공감받지 못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