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졸업하고 그해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했어요. 제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사람을 많이 어려워했고 지금도 그게 강해요.
지금은 타지에 살아서 가족들 빼고는 연락할 사람도 없고 생산직으로 근무했어서 제 또래는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은 구직중이고요.
지금까지는 솔직히 혼자 있는게 편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조금 생각이 많아지네요. 친구가 아니더라도 지인은 있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배부른개리185입니다.
나의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앞으로 응급한 일도 있을수 있는데 불안할것 같아요
나와 뜻을 함께할수있는 친구하나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햐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친구 또는 지인이 있는게 좋습니다
무슨일있을때 위로 해주거나 도움을 받을 친구가
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