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주민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가봐요?
북한의 소음에 시달리든 말든 아무런 대책이 없으니까요.
정부는 대북전단을 날리는 탈북자 단체만 옹호하니까요
접경지역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참고로 손자병법에 싸우지 않고 상대방을 제압하는 전쟁이 최고의 승리라고 하였습니다.
답답한 심정이 드네요.
질문하신 접경지역에 위치한 국민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탈북자 단체들이 계속 북한으로 뭔가를 날리고 있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북한에서도 오물 풍선을 날리고 있어서
접경지역에 위치한 국민들의 걱정이 늘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