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둘을 키우고있는 남매맘입니다. 큰아이는 제 체크카드를 가지고다니고있어서 생각을 별로 안하는데 작은아이꺼를 생각하면서 이제 각자 본인들꺼를 만들어주려구요. 조언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증권사 계좌로 만들어 주는 것을 권합니다. 예적금의 개념보다는
장기투자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의 경우 주식 등으로 투자를 하면서
복리 효과를 누리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 은행이나 체크 카드는 다 만들어줍니다.
자주 이용해야 하므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의 체크 카드를 만드는 게 좋겠습니다.
더불어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기 위해선, 용돈 기입장을 써 보는 것도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의 금융교육 첫걸음으로 아이들의 통장을 만들어주는것만큼 좋은일도 없을거 같아요. 요즘엔 은행마다 아이를 위한 금융상품이 많습니다. 미성년자는 통장 개설 시 창구에서 100만 원, 자동화기기와 전자 금융에서는 30만 원으로 하루 입출금액이 제한되구요. 다만 금융거래목적 확인서를 제출할 수 있다면 한도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엔 용돈을 현금으로 주기 보다는 체크를 가지고 다니게 하는 것 같아요.
분실될 수 있으니 체크 카드에 주간 단위로 용돈을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