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엄청 작았었고 생겼을때 그냥 냅두고 있었습니다. 계속 신경쓰이니 손톱으로 긁고 잡아땡기고 그런적 많았습니다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들보다는 크기가 큰거같고..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비뇨기과 가서 제거후 바로 일상생활이.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