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나누는 인삿말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새해가 되면 거의 한달 정도는 누구나 같은 인삿말을 하시는데 그 인삿말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은 누구한테 복을 받으라는 것인지도 이해 되지 않으니 차라리
"새해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하시는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새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등등으로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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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새해가 되면 서로 희망적인
바람을 가지고 새해 덕담을 나눕니다.
다가오는 한해동안에도 모든것이
잘되길 바라는 맘은 똑같을겁니다.
상대방의 처한 상황에 따라
인삿말도 맞추어서 하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건강하고 하는일잘되고 좋은일 많이 생기는걸 포함하여 복을받는다하여 의미를두는겁니다. 복받으세요속에 다포함이 되는말이 기때문에 새해복 많이받으라고 하는겁니다. 도움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