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은 이중모 구조를 가진 견종이라 털 빠짐이 매우 심하며 이는 품종 특성에 해당합니다. 털이 거의 빠지지 않는 단일모 품종인 말티즈와 달리 포메라니안은 속털과 겉털이 주기적으로 교체되므로 평소에도 털 날림이 빈번하고 털갈이 시기에는 그 양이 훨씬 늘어납니다. 털이 엉키면 피부 통풍을 방해하고 빠진 털이 몸에 엉겨 붙어 더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므로 매일 빗질을 하여 죽은 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사계절 내내 어느 정도의 털 빠짐이 발생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니 환경 관리에 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