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 모양의 별자리를 북두칠성이라고 하는 등 별들이 떠 있는 모양을 보고 별자리 이름을 정한 사람들이 있을 텐데 그것을 처음 누가 어떤 기준으로 별자리들의 이름을 정하였고 그게 세계적으로 어떻게 기준이 된 것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별자리를 그렇게 정해놓는게 어떤 효율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