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정부가 국채발행호수로 인한 유동성위기란 기사를 보았는데, 일단 국채발행으로 국채금리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안전한 국채금리를 선호하게되니 시중은행의 단기 금리가 올라가거나해서 대출이 줄어드니 시중 유동성이 줄어드니 유동성 위기인건 알겠습니다.
1. 그런데 코로나때 처럼 미정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양적완화를 했을때는 오히려 시중 유동성이 증가한것 아닌가요? 그럼 국채발행목적에 따라서 유동성이 증가할수도 있고 감소할수도 있는건가요?
2. 고금리상황에서는 시중은행들은 어떤식으로 버티거나 돈을벌까요? 대출금리가 높아지니 사람들이 오히려 대출을 꺼려해서 예대마진에 피해가 가는거죠?
고수님들 경제를 공부하다보니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부디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