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평상시에 조용하던 와이프가
짜증이 조금씩 늘거나 웃음이 많아지거나 약간에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데
갱년기가 시작이 된 건가요 지금 나이는 48 살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줘야 조금 괜찮아 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