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일보를 늘 확인하시고, 폭염주의보인 날에는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특히 노견의 경우는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심장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무리한 산책은 급사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기온이 어느정도 하강한 밤, 익숙한 길로만 산책을 다니시길 권장드리며, 산책시간 역시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산책 시간을 새벽이나 밤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낮에는 그 어떤 방법을 쓰셔도 반려견이 많아 더워하고 힘들어 합니다. 수분 보충에 신경 써주시고 집에 에어컨을 상시로 틀어주시고 누울 수 있는 대리석을 하나 장만하시는 거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