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기가 30개월이면 꿀로 인한 영아보툴리눔증(만 12개월 미만 금기) 위험성은 크지 않습니다. '석청'이 자연 상태에 채밀한 꿀이며, 영양학적으로 일반 꿀과 큰 차이는 없답니다.(과당과 포도당으로 동일한 구성입니다)
[아기의 증상]
티스푼 하루 2회 정도는 현재 아기 연령대에 당 섭취는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아마 장내 발효와 가스가 증가하거나, 변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3일째 저녁에 식은땀도 흘리면서 복통에 토끼변까지 본 것은 변비로 인한 복통을 느낀것 같네요. 꿀 알러지는 아닌 것으로 사료되며, 당 섭취로 장이 예민해졌다거나, 변비가 악화되어 나타난 증상으로 보입니다.
[해결 제언]
하지만 이상반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니 먼저 석청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오늘은 물과 미지근한 보리차(연하게)를 충분히 주시고, 배 마사지(배꼽 중심에서 시계방향)와 가벼운 활동을 시키시고, 과일은 배/키위/자두같이 변을 부드럽게 하는 과일은 소량만 제공해주세요.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