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방식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실질적인 빠른 전송속도는 없고,
실험적 차원의 속도증가만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본다면, 기존의 큰틀이 있는데 여기에 속도 증가를 하기 위해 무엇을 한다는것은
꽁수(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부리거나 또는 큰틀의 설계를 변형하는건데, 둘다 진행형입니다
제가 보기엔 꽁수(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부리는게 당분간 우세할것 같고, 그사이에 기술력을 키운 기술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실생활에 유입될거라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