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지식 아인슈타인입니다.
제가 겪은 실화인 티끌모아 태산 경험입니다.
저는 9살때부터 15년동안 하나같이 하던 버릇이 있습니다.
항상 돈이 생기면 그 중 10%를 통장에 넣는 버릇이었죠.
어렸을때는 100원, 200원 모아서 은행에서 돈을 넣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커가면서 제가 넣는 10%의 단위는 점차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통장에만 찍히는 돈이니 크게 얼마인지 신경쓰지 않고 살았죠
얼마전 가족중 한 분이 심하게 아파 입원을 길게 하시다보니 입원비가 너무 많이 나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400만원 넘게요..
그 돈은 부담스러웠겠죠. 그러다 문득 저의 티끌통장이 생각나더군요. 바로 은행에 달려가서 확인했죠. 전부 뽑았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요. 700만원 가량이 나오더군요.
제가 티끌이라고 생각했던 10%가 제 가족의 병원비를 내고도 남을 정도의 태산이 되어있던 것 입니다.
티끌은 단기간 모으면 티끌일 뿐일지 몰라도
끈기있게 모으면 태산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