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냉철한메뚜기235
여러가지 예술적인 부분에서 AI가 많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좋은 시작일까요? 아니면 문학적인 쓰레기가 되는 것일까요?
여러가지 예술적인 부분에서 AI가 많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웹툰, 문학작품 등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좋은 시작일까요?
아니면 문학적인 쓰레기가 대량생산 되는 시작일까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좋은 점들은 AI도움으로 많은 창의력 있는 사람들이 문학이나 웹툰에 전문성이 많이 없더라도
시작이 가능해서 다양하고 특이한 작품들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고요!
아이러니 하게 단점은 비슷한 장면이나 혹은 비슷한 내용들이 넘쳐나서 특색이 사라진다는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약간 중의적인 장,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전문가님들은 이러한 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항상 처음이라고 하는 것은 많은 반대와 마주하기 마련입니다.
문학이 포함된 예술 작품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모든 예술 작품의 선택은 소비자, 즉 독자이자 관객입니다. 우려하시는 작품의 내용이나 그 속에서의 감동 등은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기계적으로 찍어내듯이 나오는 작품들의 우려가 있고 그 내용 또한 비슷한 것이 대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문학작품의 스토리를 AI가 직접 구상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프롬프트에 의해 작성하는 것이므로 기존의 작품들에서 검색하고 학습한 AI가 짜깁기 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니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는 작품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무명의 작가로서 걱정되기는 하지만 또 반대로 인간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분명 독자들이 인간이 창작한 작품 속에서는 어떤 체온을 느끼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지금은 과도기이니 여러 반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어떤 변화에도 인간은 또 다른 모습으로 서지 않을까 믿어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의 발달이 정말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학 분야와 웹툰 분야, 음악 분야에도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결과물이 사람들의 창작물에 수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요즘은 그 수준도 매우 높아져서 사람들의 창작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인간의 문학적 창작물의 기초 작업으로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지능의 창작물이 사람들의 미묘한 생각과 삶을 표현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나타낼 수 있을지 인간 작가들의 창작물이 소멸될 지 등은 미래의 상황이라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인간 작가들의 창작물들의 독창성이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인간이 긍정적으로 공존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