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약속을 거절하고 싶어요!!

친구들이 놀자고해서 약속을 잡았는데 갑자기 가기 싫어져요.이때 어쩔 수 없이 못 가는 상황으로 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친구들이 기분 나쁘지 않으면서 제 이유가 타당했으면 좋겠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고 아무래도 가장 잘 먹히는게 컨디션 저하인것 같아요 감기걸린것 같다하고 약국에 타이레놀 콜드 3천원하니까 그거 사놓고 인증샷보내명서 컨디션이 안좋다하는게 좋을듯해요! 

  • 가장 많이 쓰는 이유는 아프다(열이 난다, 기침이 계속 난다 등 구체적으로), 부모님이랑 갑자기 어딜 가게 되었다 등이고 티가 나지 않도록 너무 많이 쓰시진 않는 게 좋습니다.

  • 갑자기 몸이 인좋아서 오늘 니들 나가면 너희들에게 민페일 거 같아 미안해! 사과

    정중하고 솔직하게 메너있게 말씀 하시면 친구들은 대부분 다 들어줍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날때는 적절한 보상? 밥 사기 약속을 해보세요

  •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아프다 라는 말이 가장 무난하긴 합니다. 다만 여러번 반복해서 변명으로 거절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야, 진짜 미안한데 아까부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도저히 못 나갈 것 같아. 약 먹고 좀 누워있어야 할 듯... 오늘 진짜 기대했는데 다음에 내가 맛있는 거 살게!" 이렇게 다음에 내가 산다고 마무리 포장하면 더 좋지 않을까여

  • 이미 만들어 놓으신 약속을 어쩔 수 없이 깨기 위해서라면

    아무래도 건강 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니 나갈 수 없게 되었다고 하시고

    가능하시다면 조금이라도 이른 시간에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에요.

  • 일단 약속을 잡으셨는데 갑자기 가기 싫어지셨다면

    어느 정도 그럴싸한 이유를 들어서 갈 수 없다고 하셔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빠르게 그 결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몸이 아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