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종류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경구제를 동시 복용하면 부작용만 커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경구제로서의 성분과 외용제(파스)로서의 성분이 다를 때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경구제는 동시 복용하시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한 가지 성분만 두알씩 복용하는 것 보다, 다른 성분으로 한알씩 같이 복용하는 것이
부작용 가능성도 줄이고, 효과는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파스 같은 외용제는 대부분 부착한 부위 위주로 국소적으로 작용하며,
그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는 양은 매우 적기 때문에 먹는 약과 신경쓰실 정도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외용제는 전신으로의 이행이 낮아서 먹는약과 크게 상호작용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성분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파스제는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파스제와 다른 성분의 경구제를 복용하시는 경우에는
전신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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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을 같이 쓰셔도 부작용위험이 더 커지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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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경구약을 복용하면서 외용제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경구약은 전신, 외용제는 바른 부위 피부에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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