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은메달이 순수은이 아니라 은도금이 된거랍니다..!
IOC규정 보면 은메달은 순은 92.5프로 이상으로 도금을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네요
메달 내부는 보통 구리나 다른 금속으로 만들어지고 겉면을 순도 높은 은으로 도금하는 방식이구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비용도 있지만 순수 은으로 만들면 너무 무르고 쉽게 휘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은은 순수한 상태로는 굉장히 무른 금속이라 조그만 충격에도 변형이 생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메달의 형태를 오래 유지하려면 단단한 심을 넣고 은도금을 하는게 더 좋은거죠
금메달도 마찬가지로 순금이 아니라 금도금된 은메달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도금 두께는 최소 6g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은색이 벗겨질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결국 메달의 가치는 재료보다는 그 상징성에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