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소소하게 집안에 장난감들 부러지거나 떨어뜨려 부서져있거나 고무로 된거 가위로 자라서 안에 반짝이 불빛도 꺼내서 부서져있고
고무로 된거 줄도 자르고 뭐 받자마자 실수인지 힘잘못줘서 부러져있기도하고 결과생각안하고 뭐 자르고 해체하고 호기심 때문인지 스트레스때문인지 왜인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호기심이라고 생각하세요.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고 어떤 원리로 반짝이고 움직이는지 궁금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