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시대 3대 해양문명 이뤘던 섬나라가 크레타 미케네 트로이였습니다. 트로이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나를 납치해서 그리스연합군와 트로이 간에 전쟁이 일어났고 그리스연합군은 아가멤논을 왕으로 삼고 용장 아킬레우스와 지장인 오딧세우스 등이 있었지만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이 편을 들어준 트로이를 함락시키지 못하여 트리이안 호스(목마 안에는 병사들이 숨어 있었음)를 만들어 선물이라고 포세이돈의 감시를 피해 트로이로 들여보내서 트로이를 함락시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