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그냥 안면만 있는 직장동료의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해서 축의금 비용이 많이 고민되는 시기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그냥 안면만 있는 직장동료의 축의금은 청첩장을 받으셨다면 하시면 될거 같고 5만원 정도가 서로 부담없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젊을 땐 결혼식 축의금이, 나이먹으면 장례식 조의금이 고민되죠.
경조사비에 대한 제 기준은 친한 친구나 동료는 10만원, 그렇지 않고 알고 지내는 수준이면 5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날 좋을때는 결혼식이 많고, 환절기에는 장례식이 많아 생활비에도 부담되서 제 기준에 따라서 경조사비를 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직장동료들의 죽의금은 현재의 경제사정을 감만해서 50.0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해도 개인적으로 부담이 맗이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안면만 있는 직장동료의 결혼식은 굳이 찾아가진 않는데요.
이럴 경우 축의금은 5만원만해도 괜찮습니다.
만약 찾아가서 밥까지 먹을 경우에는 10만원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라차캬쵸90입니다.
가족이나 진짜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축의금은 10만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5만원 정도는 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식당가서.밥먹으면.오만에서.십만
안가면 삼만정도 하세요 가는사람도 인건비에 교통비 투자해서.가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목마른개개비208입니다.
친하면 10, 그럭저럭이면 5
5~10만원이 보통인거 같아요~
근데 지역이 서울이면 10일거 같구요~
(서울은 대체적으로 밥값때문에 10이상이라고 들엇어용)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자유자재로 내구 싶은데로 내시면 될듯 합니다
5 10 15 20 이정도인데
밥안먹고 5
밥먹고 10
친한면 밥먹고 20정도
15는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 내는것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