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남자친구랑 나눴던 예전 대화 보니까 현타와요
벌써 근 2년 반 전 대화네요,,,
좀만 야시시한 사진 보내도 저런 반응.. 하루에 2번씩 일주일 네다섯 번도 가능 해서 문제 없겠다 했는데
요새는 다 시큰둥 ~
27살 밖에 안됐는데 ..
제가 야시시한 사진 보내도
저런 하고싶다 뉘앙스의 답이 아닌
그냥 옷 이뿌다 귀엽다 이정도 ㅋㅋㅋㅋ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 씻는 소리만 들려도 남편들 자는 척 한다는 말 .. 다 우스갯소리 인 줄 알았는데 제 미래 같네요
이런 문제로 수도 없이 말했는데
자기는 변한거 하나도 없고 이직하고 일이 너무 피곤해서 그렇대요^^ 아무리 피곤해도 제가 만약 처음 본 여자였음 어케든 했겠죠 ㅋㅋㅋ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연애가 길어지고 결혼생활이 길어지면 이렇게 되는게 정상인가요? 이혼숙려 같은거 보면 매일 잠자리 원하는 남편 .. 이런 고민도 많던데
옛날 대화들 보니 참 현타오고
저만 잠자리에 미친사람 같네요 슬푸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애와 결혼이 길어지면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변화가 오는 게 맞아요.
익숙해지고 편해지면서 관심이나 열정이 조금씩 식는 건 흔한 일이에요.
남자들도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셨지만, 결국 서로의 기대와 감정을 계속 유지하는 게 중요하겠죠.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필요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서로를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게 좋겠어요.
만나신지 오래되셨나봐요?
사람마다 잠자리 자주맺고싶은분들도있고 귀찮아서 하기싫은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에 맞는사람을 찾으면 좋겠어요!
저도 잠자리좋아하는데 이전에 만났던사람은 아예 붙지도말라고해서 헤어졌거든요 ㅎ저도 그마음다압니다!
같이 연락한번해보실래여?
연애 초반에는 서로에 대한 설렘이 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설렘보다는 편안함, 익숙함, 안정감이 자리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사귀는 동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그만큼 둘 다 나이도 들었구요.
작성자님 커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커플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인간은 같은 자극을 계속 보면 반응이 무뎌지기 마련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피곤하다면 피곤한 원인을 줄여 보시는 건 어떠세요
만나신지 오래되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만난 시간이 오래되면
서로 몸두 마음도 소원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땐 분위기 전환이 필요해요
서로 여행을 가던가 색다른 데이트를 하던가 하면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관계할때 좀 색다르게 해보세요
코스튬 플레이를 해보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섹스토이를 사용해 봐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게 서로 많은 대화를 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