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남자친구랑 나눴던 예전 대화 보니까 현타와요
벌써 근 2년 반 전 대화네요,,,
좀만 야시시한 사진 보내도 저런 반응.. 하루에 2번씩 일주일 네다섯 번도 가능 해서 문제 없겠다 했는데
요새는 다 시큰둥 ~
27살 밖에 안됐는데 ..
제가 야시시한 사진 보내도
저런 하고싶다 뉘앙스의 답이 아닌
그냥 옷 이뿌다 귀엽다 이정도 ㅋㅋㅋㅋ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 씻는 소리만 들려도 남편들 자는 척 한다는 말 .. 다 우스갯소리 인 줄 알았는데 제 미래 같네요
이런 문제로 수도 없이 말했는데
자기는 변한거 하나도 없고 이직하고 일이 너무 피곤해서 그렇대요^^ 아무리 피곤해도 제가 만약 처음 본 여자였음 어케든 했겠죠 ㅋㅋㅋ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연애가 길어지고 결혼생활이 길어지면 이렇게 되는게 정상인가요? 이혼숙려 같은거 보면 매일 잠자리 원하는 남편 .. 이런 고민도 많던데
옛날 대화들 보니 참 현타오고
저만 잠자리에 미친사람 같네요 슬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