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양옆구리와 양등촉으로 자주결리고 근육이 심하게꼬이는듯 아파여?
양쪽 옆구리 또는 양쪽 등 근육이 심하게 꼬이드는듯 아프고 뭉치는데 어쩔때는 ㅌㆍㄷㅇ증이 심한데 물리 치료로 가능한지 아니면 병원을가봐야하나여? 많이 안좋은거면 좀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등이나 옆구리 근육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 이를 근막 동통 증후군린 경우가 많으며
특별히 질병의 원인이 없이 아픈 증상을 느끼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많이 보거나 오래 앉아 있어 근육 긴장이 지속될 때 통증을 자주 느낄 수 있으며
이때는 진통제를 드시는 것도 효과가 있으며 마사지나 오래 앉아 있는 경우 1시간 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호전이 없는 경우 당연히 정형외과 등
진료를 받는 것은 당연한 절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신체진찰과 영상의학적 검사가 동반되어야 확실한 원인을 평가할 수 있겠지만 우선은 물리치료로 호전이 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적절한 신체검사나 영상검사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이나 재활의학과에 내원하여 상담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관절 근육 인대등의 통증으로 진료 시 물리치료의 경우 온찜질 또는 냉찜질을 하게 됩니다. 냉찜질은 통증이 일어난 직후 급격한 염증반응과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온찜질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성적인 근육통증, 관절통증으로 불편하다면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물리치료만으로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질문자님의 옆구리 및 등 근육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하여 그 원인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흉부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일단 근골격계의 질환일 가능성이 있기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진료 이후에 물리 치료나 체외 충격파, 주사 치료 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이 아니라면 신장 결석과 같은 다른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하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소변볼때 문제는 없으신지요? 양측 등에는 신장위치로 통증이 동반시 신우신염등을 일차적으로 배제해야합니다. 왜냐면 근육의 뭉침은 불편할 뿐이지 생명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그 이후에 신장 문제가 아니라면 근육의 뭉침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근육의 뭉침은 근처 재활의학과에 내원하시면 주사치료와 tpi 치료로 충분히 해결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는것도 충분히 해볼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과도한 근긴장으로 인해 근육 뭉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허리근육 운동은 코어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플랭크 동작이 있습니다. 1분가량 버티는걸 목표로 해보세요. 이외에도 버드독, 힙브릿지 등의 운동이 있습니다만 처음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