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지각은 12개의 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각판들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붙어 있는 지각판들의 경계는 서로미는 힘에의해 엄청난 응력이 응집되어 있습니다.
서로미는 힘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지각의 경계는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꺼지게 됩니다.
이렇게 지각이 순간적으로 흔들리면서 움직이는 것이 지진 입니다.
일본이 위치한곳은 유라시아판,필리핀판,태평양판 이렇게 3개의판이 경계를 이루고 붙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곳입니다. 해서 지진이 자주 발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