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구매하면 왠만하면 하드웨어들이 온보드 방식이라서 교체가 되지않는데요.
노트북의 온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려한콰가118입니다.
온보드 방식은 한가지 기판에 모든 기능을 찰부착 없이 만들어내는 기판을 말합니다.
모든기능을 통합으로 만들기 때문에 공간절약, 부품절약, 경량화 등의 이점이 있지만 한가지 부품이 고장나도 교체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노트북은 경량화 소형화 되려면 온보드 방식이 필수입니다. 탈착식이 되버리면 내부 공간확보를 해야하니 크기가
커지고, 탈착을위한 별도의 부품을 넣어야하니 무게도 늘어나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