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승열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의 일과 계획표를 아이들과 상의하여 짜주면 좋습니다.
부모님 임의대로 계획해서 이렇게 해 라는 방식은 좋지 않고 아이와 같이 일과표를 좋아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을 섞어 계획해 줍니다.
아이들만 있는게 불안하거나 걱정이 된다면, 거실쪽에만 홈캠을 설치하여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설치하게된다면 아이들에게 꼭 충분히 설치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설치 해야 합니다.
처음엔 카메라를 의식하여 행동이 어색하고 신경을 쓰는 것이 당연한데 ,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점점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