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성별이 나오지 않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들이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걸 제공하면 좋습니다.
보통 남아의 경우 레고 또는 보드게임과 같은 요소를 제공하면 집중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아의 경우는 실뜨기, 악세사리 꾸미기와 같은 활동을 해도 좋습니다.
핸드폰의 경우 정해진 시간만 하기로 가족회의를 통해서 결정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절대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 번 약속이 무너지면 다시 원상복구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과 함게 밖에 나가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좋지만 시간과 환경이 여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가정이 실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아, 여아 상관없이 코딩을 교육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딩은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흥미가 생기고, 자신이 설계한 대로 움직이는 로봇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작동하는것도 볼 수 있습니다.
codecombat 이라는 사이트를 검색하셔서 활동하는 걸 추천드려요 (4~6학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