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블루아카 팀원들이 나가서 만들던 게임 어케 됐나요?

블루 아카이브 만들던 사람들이 넥슨 나가서 비슷한 다른 게임 만든다고 했잖아요. 도검 나오는 게임이요. 여론이 안 좋아서 흐지부지된 줄 알았는데 다른 회사에서 사갔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어쨌든 그 게임 어케 됐나요? 출시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블아 전 제작진 그사람들에 나가샤project kv만들었던거 게임은 커녕 캐릭만 존재했기도 하고 넥슨의 프로젝트를 가져갔다는 혐의가 있다는 뭐 그런정보가 있어서 출시조차 못하고 아예 망했습니다 그리고

  • 말씀하신 그 도검 나오는 블루 아카이브 제작진 신작은 한동안 기대도 많고 화제도 컸는데, 현재 기준으로 보면 출시까지 이어진 상태는 아니고 사실상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완성 단계까지 간 상황은 아닌 걸로 알려져 있어요

    처음에는 블루 아카이브 핵심 개발진 일부가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에서 비슷한 감성의 서브컬처 게임을 만든다고 해서 관심을 많이 받았고, 캐릭터 디자인이나 분위기도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꽤 높았던 프로젝트였어요 다만 이후에 디자인 유사성 논란이나 내부 이슈 같은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점점 조용해졌고, 개발 진행 상황도 외부에 거의 공개되지 않으면서 흐지부지된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중간에 다른 회사가 이어받는다거나 퍼블리싱 이야기가 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확정된 출시 소식이나 서비스 오픈 같은 건 아직 없는 상태라서, 현재로서는

    개발 중단 또는 재정비 상태로 추정되는 프로젝트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그래서 기대했던 것처럼 블루 아카이브 계열의 새로운 정식 게임이 나온 상황은 아니고, 비슷한 방향의 서브컬처 게임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아직 후속 소식을 더 지켜봐야 하는 단계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말씀하신 건 아마 Dynamis One 이야기일 거예요. NEXON Games에서 Blue Archive 핵심 개발진 일부가 퇴사해서 만든 회사인데, 공개했던 신작이 Project KV였습니다. 공개 직후부터 “블루 아카이브랑 너무 비슷하다”는 반응이 엄청 많았고, 캐릭터 디자인·학원 세계관·연출 분위기까지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커졌어요. 결국 프로젝트 KV는 공개 후 얼마 안 가 개발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이후에는 넥슨게임즈 측이 “미공개 프로젝트 자료 유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고, 경찰 수사까지 진행됐습니다. 2025년에는 디나미스원 관계자들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디나미스원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